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로스트사가/사건사고 및 비판 (문단 편집) === 개발자K의 언행문제 === 이 사건은 해당 사건 때문이 아니라 아이오의 후속조치 때문에 더 커진 사건이라고도 할 수 있다. 로스트사가에는 육성 시스템[* 용병이 유저의 계정 계급경험치와는 다른 레벨을 가지며 레벨업 시 2개의 육성포인트를 지급, 스킬의 쿨타임이나 공격력, 방어력, 이동속도, 드랍피해감소 이 4가지의 스탯들 중 하나를 골라 육성치를 올리는 시스템이다.]이 있는데, 육성 초반은 비용이 저렴하며, 시간 육성이라는 시간을 들여 공짜로 할 수 있는 제도가 있는데, 높은 육성치일수록 많은 비용을 소비하며 시간 육성이라는 것은 극초반에나 가능한 방법이며 고육성치 상태에서는 하지도 못한다. 그래서 '''확성기'''[* 현재는 그 추가페소가 달빛시공 낚시미끼를 사면 주는것으로 옮겨져있다.]란 아이템을 사면 거기에 게임머니를 덤으로 주었는데 이러한 시스템에 열받은 한 유저가 이것에 대한 불만을 적은 글을 올렸다. 다만 글에 개발자를 욕하는 내용이 들어가 있어 해당 글을 개발자가 삭제했고 모 유저는 다시 글을 등록하는게 4번정도 반복[* 로스트사가 커뮤니티의 규정상 글이 삭제또는 블라인드되는 경우엔 일주일간 댓글/글작성이 금지된다. 총 5번을 올렸으니 5주간 제재가 풀릴 때마다 올렸던 것.]되다가 해당 유저는 계정 정지를 당하게 된다. 여기까지면 개발자에 대한 욕설이 섞여있었기에 개발자의 일 처리에 대해 일반 유저들도 이해할 수 있었겠지만 개발자K가 '같은 상황이 계속 반복된다면 게임 내에서만 책임을 묻지는 않을겁니다.' 라는 내용의 협박에 가까운 어조를 띤 글을 올려 화근이 되었고 이 사건은 유저들 사이에서 일파만파로 퍼져나간다. 많은 유저들이 개발자K의 행동을 비난하는 글을 올렸지만 올리자마자 삭제되었고, 심지어는 욕설 하나 들어가 있지 않은 게임 내 시스템에 대한 비판을 하는 글도 삭제됐다. '비난과 비판은 구별하자' 라는 내용이 담긴 글조차도 삭제되는 일이 일어나고 사건은 점점 커지게 된다. ~~글 내용은 중요치 않아 중요한건 껍데기야~~ 이후 개발자K는 '우리들은 잘못한게 없다. 먼저 잘못한건 해당유저 측이다.' 라고 사건을 ~~변명~~ 해명하는 듯한 글을 올리지만, 이미 이 사건으로 인해 클베 시절부터 구축해온 유저들과의 관계는 [[안드로메다]]로 떠나버리게 되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